햇살은 좋은데
바람불어 많이 춥습니다.
아들넘은 아르바이트가고.
셋이서 용주사 다녀왔습니다.
시주도하고
부처님전에 절도 하면서
천재가족(?)이 되게 해달라고, ㅎ
아내.딸아이 뒤따라 가면서
사진도 찍는데.참 앵글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융건릉 입구
식당가를 맴돌다가 갈비집을 들렀는데
차림새도 깔끔하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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