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조작은 애럽다.아내가 수술한지 몇달,얼마전까지는 움직이지 못하니곰팅이가 살림을 이어받았다살림이라 해봐야옛날처럼 아궁이 불때거나손빨래하는 하는 것은 아니니크게 어려울 게 없다시장봐오고식사준비하고 설겆이하고청소하고. 빨래하고...분리수거하고,별 것 없는데세탁기는 도저히 모르겠다뭔 버턴이 그리많은지..이제는 힘은 못쓰지만아내가 별무리없이 움직이니빨래넣어놓고 부르면와서 돌리고,끝나면내가 담아서 베란다에 말린다여러번 해보면 안될건 없겠지만가전제품중에 버턴이 제일많다이제는가끔 외출해서 친구도만나고.친정 식구들도 만나고 오는데살림은아직도 곰팅이가 더 많이 한다.몇달사이에 하기싫은가 보다.함박자스민이넘은 봄부터 꼭 한송이씩피고지고 하는데하루만에 꽃이 떨어지고떨어진 꽃은 이삼일 지나도시들지않고 그대로다..웃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