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상사하병두010 8899 8190

하이브리드 세라믹 표면강화 폴리싱 크리트 물류창고 주차장 공장바닥 시공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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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조작은 애럽다

세탁기 조작은 애럽다.아내가 수술한지 몇달,얼마전까지는 움직이지 못하니곰팅이가 살림을 이어받았다살림이라 해봐야옛날처럼 아궁이 불때거나손빨래하는 하는 것은 아니니크게 어려울 게 없다시장봐오고식사준비하고 설겆이하고청소하고. 빨래하고...분리수거하고,별 것 없는데세탁기는 도저히 모르겠다뭔 버턴이 그리많은지..이제는 힘은 못쓰지만아내가 별무리없이 움직이니빨래넣어놓고 부르면와서 돌리고,끝나면내가 담아서 베란다에 말린다여러번 해보면 안될건 없겠지만가전제품중에 버턴이 제일많다이제는가끔 외출해서 친구도만나고.친정 식구들도 만나고 오는데살림은아직도 곰팅이가 더 많이 한다.몇달사이에 하기싫은가 보다.함박자스민이넘은 봄부터 꼭 한송이씩피고지고 하는데하루만에 꽃이 떨어지고떨어진 꽃은 이삼일 지나도시들지않고 그대로다..웃기는 ..

아들의 푸념

주말이라집에 온 아들넘,좀 늦을 것 같은딸아이를 기다리다가먼저 저녁을 차려서 먹는데이번주는 정신이 없었니아래 팀원 설계에 문제가 많았니거래처 상담에 뭐가 어쨌니,하면서. 힘들었다고 궁시렁궁시렁삐질까봐아들 고생했네많이 힘들었네,우짜고저쩌고하면서 눈치를 보니조금 풀어졌는데밥은 먹지않고구운고구마에 밑반찬으로끼니를 떼운다먹고는아부지 마시던 캔맥주를한모금하고는 소파에 철퍼득,이번주에 힘들기는 했나보다눈치를 보다가,곰팅...아들!아들...?곰팅...아들!아들..?삼세번은 해야지,하면서아들...!대답은 하지않고지겨운지 흘깃한다.곰팅...아부지 사랑하나? 무신소리고,하는 듯쳐다보다가는 피식 웃으면서아들...으으응,한다딸애는이제서야 하던 실험 끝나고퇴근한다고 연락이 온다.우째 우리 애들은좀 한가한 회사에 다니지 못할까,..

가족 이야기 2026.07.24

감자,두부가 들어간 미역국

장마철후덥지건한..밖에 나갈일도집에서 마땅한 일도 없고움직이지 않으니밥맛도 없는데...먹기는 해야하고이럴 때를 대비해서간단한 찬거리 하나만들어서 냉장고에 낑가둔다.미역. 20그램(10분간 불린다)물 2리터감자 큰 것 두개(적당한 크기로 자른다)두부 보통크기 1모(위와동일)간마늘 한스푼국간장 다섯스푼소금 약간소고기..있거나 말거나솥에미역,(소고기)를 넣고물이 끓으면 약불로 조정한시간후에 감자를 넣고다시 삼십분 후에 두부를 넣고물이 졸았으면 약간 보충하고간장,마늘,소금으로 간을 하고삼십분을 더 끓인다.식힌 후에 적당한 용기에 담아서냉장고에 넣어두고밥한술 넣어 차게 먹거나데워서 먹어도 좋다.모두 소화가 잘되고포만감도 빠른 먹거리에영양도 듬뿍...다른 반찬도 필요없다.

먹거리 2026.07.10

밥에 김치만

아내가 수술후아직도 몸이 성치않아음식타박이 심한지라주말을 맞은 곰팅이오랜만에 새로운 요리에 도전가지를 반으로 가르고칼집을 낸 후에오일을 살짝두른 팬에 굽고양파를 구워양념을 한 후에구운 가지에 올리고두껑을 덮은 후몇분간 익혔다맛을 보니새콤달콤하고육즙이 푸진것이 아주 좋다상을 차리고의기양양하게아내에게 먹어보라 했더니눈을 반짝이면서맛있겠다며 한 점...그렇게 한 점을 먹고는밥에 김치만 먹더라..나머지는곰팅이가 술안주로 다먹었다.여름이 오니배롱나무도백합도 꽃을 피웠다.

먹거리 2026.07.03

똑바리 해야지

아내 생일딸아이가옷을 선물한다고 하니현금을 선호하는 아내옷사지말고 돈으로방에 들어간 딸아이손에 노란 쪽지를 세개들고 온다거실바닥에 아내를 앉게하고자기도 옆에 앉더니아내를 보고는쪽지를 던지고앞에 얼쩡거리는 고양이넘이 낚아채는 쪽지를 선택하면 되는데 하겠냐?아내가 잠시 생각하더니 오케이!던졌다.양이넘이 앞발로잽싸게 하나를 낚아채고딸아이가 그걸 빼앗아 펼려는데아내가 손으로 막고는바닥에 떨어진 하나를 줍는다딸아이가 반칙이라고 해도아내는 막무가내..딸아이 수긍아내가 살째기 펼쳐보더니두손을 번쩍들고는 환호한다쪽지에 30이라고 적혀있고옆에 있는 딸아이 눈매가 요상하다싱글벙글한 아내,바닥에 남은 하나와양이넘이 낚아챈 하나를펼쳐보더니...얼굴이 벌개지면서쪽지들을 집어던지고 방으로,딸아이가터질려는 웃음을 꾹 참고쪽지들을 ..

가족 이야기 2026.06.23

심심한 곰팅이...횡설수설

음성 작은 마트현장오늘이 공사 끝나는 날인데오후부터 비가 온다기에새벽 부터. 작업해서일곱시반에 끝나고집에오니 아홉시...도장중이나 건조전에비를 맞으면소금을 뿌려놓은 것 같은백화현상이 생기고이러면모두 갈아내고 다시해야한다하이브리드 투명점심국수에. 열무김치고명으로 명태회무침...좋다삼척고척항에특이한 종류,색상으로 도장한카페건물인데지난 삼월에 끝났는데아직도 오픈전이라면서사진을 보내왔다..석달걸렸다건물의바닥천정내벽외벽옥상 모두가. 흑색계열의콘크리트용 스테인이다

담배나술은 안되나요?

2+1=22+1요즘은시장에 가서 야채류를 사도투플러스원이 많다.그저께편의점에서 아이스케키를 사는데주인이 왈,세개를 사면 두개보다 쌉니다,하면서 본인이 직접한개를 더 넣어준다.곰팅이가 왈,했다.담배나술은 투플러스원,안되나요?되면,엄청시리 좋을텐데,현장다녀오는 길신호등에서뒷차가 꿍,해버렸다.다행히살짝 긁히고카메라렌즈만 좀 흔들리기에그냥가시라 했더니...고개를 수도없이 숙이면서고맙다고,조경업을 하는데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나도 그럴 때가 많지

관목형 시계초

관목 시계초대부분의시계초(클레마티스)나으아리꽃 종류는줄기식물이다일년에적게는 4~5미터에서10미터 이상자라는 것도 있다봄에만 피는 넘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넘에색상이나 모양도 각양각색인데특이하게줄기가 아닌 관목의 형태도 있다다 자라도 키가 고작 50센티미터 전후로줄기식물에서 변형된 것 같은데이넘은 줄기가 너무 약해서자기 몸뚱이도 제대로간수를 못하다보니키에 비해 꽃이 큰지라몇송이만 피어도 픽..쓰러지곤한다일반적인 시계초지줏대를 세워주었더니뱅글뱅글돌면서 자란다관목형 시계초어느날 아침에꽃이 두송이 피어서 반가웠는데오후에 집에 와보니 픽...반원형플라스틱 지줏대를 세웠다

곰스런 곰팅이

곰스런...,어제점심전에 사무실을 나와서집에서 1km쯤 떨어진카센터에 오일교환을 부탁하고그기서집반대편으로 2km쯤 떨어진정형외과에 들러서진찰받고 팔에 주사맞고(인대가 찢어졌다나 어쨌다나)다시 카센터로...사부작사부작요즘 머리가 좀 아픈일이몇 있는지라그냥 고개숙이고 길따라 가는데가는데?고개를 들어보니집입구 편의점앞이다에혀...또 걸어야지.2+3+1=6곰팅이,몇년만에 최고로 걸었네.배고픈 곰팅이아보카도유에토마토 익히고계란풀어서 비벼 먹었다.

심심한 곰팅이

심심한 봄날의 곰팅이(제미나이에게 곰팅이에 대해 물었다)*'곰팅이'**는 주로 동물 '곰'에 비유하여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상황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여러 가지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을 부를 때 사용됩니다.​눈치가 없고 둔한 사람: 행동이나 반응이 조금 느리고,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거나 답답하게 구는 사람을 약간 타박하거나 귀엽게 핀잔줄 때 쓰입니다. (예: "아유, 이 곰팅아! 그것도 눈치 못 챘어?")(이번에는 곰팅이하병두에 대해서 물었다)*'곰팅이 하병두'**는 수안상사를 이끌며 콘크리트 폴리싱, 하이브리드 폴리싱, 그리고 바닥 표면 강화(액상하드너)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하병두 대표님을 아주 친근..

황당한데

황당한데,그렇게 아주 불편하지는 않다..뭘까?지난주광주에 공사꺼리가 있다면서연락이 왔다.현장답사 약속을 하고명함을 문자로 주고받았다.친절하게도약속내용을 정리해서문자로 보내주기까지한다.오늘세시간 거리이지만요즘은 장거리운전이 힘든지라한시간일찍출발,...천천히. 천천히열시약속 이였는데아홉시 반쯤 도착물류회사인지라수송차량들이 어마무시하다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니받지를 않는다...세번씩이나,사무실을 찾아들어가서누구누구 만나러 왔다하니.젊은직원이...인상을 쓰면서그런 사람 여기 없고요.지난주부터 그사람 만나러왔다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다.사**인 것 같애요,한다.?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와서다시 전화를 하니,무응답!어쩔까...그냥 집으로 출발했다올라오는데핸드폰 벨이 한번 울리고 만다들여다보니 그 인간이다.전화를 하니..

전리품

전리품!지난 설에김해 어머니댁에 들렀더니식탁위에오래되어 낡고 우중충한플라스틱 통이 놓여있다뭐냐고,형님께 물었더니어머니께서 오래전에담근 고추장인데베란다 귀퉁이에서 있던 것을니준다고 챙겨놓았다,한다2011년도에,그러니까 꼭 십오년전이네그때 담근 고추장을모르고 두었다가이번에 찾았다는,두껑에2-11...2011년이라는 뜻인데한글을 깨우치지 못한어머니의 독특한 표현 방식,그 아래 글은 해독불가...세째란 뜻인것도같고두껑을 열어보니그냥 까망이다.손가락으로 맛을 보았는데뻑뻑한 것이 맵기만하고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만그래도 맛있게 먹어야지.우째곰팅이 집에는사십년된 간장또 사십년된 산초장아찌십오년된 갈치젖갈.또 십오년된 갈치젖갈...뭐 이런 먹거리만...좋은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