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하는 중에
딸아이의 문자가 왔다.
아들넘 훈련모습이 담긴 사진이 훈련소카페에 올라왔다고,
핸드폰으로 급히 찿아들어가보니,
단체사진중에 두장이 찾아진다..............맨 앞줄 안경쓴 넘이다.
반갑다,아들........잘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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