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속의 꽃...꽃기린,
꽃속에서 또 꽃이 나옵니다.
이넘은 일년 열두달 꽃이 피는데
계절별로 꽃잎수가 조금씩 다르고
개화시간도 다릅니다.
어떤 이론적인 배경이 없다해도
사물을 꾸준히 관찰하다 보면
그 사물의 실체에 대한 이치가 밝혀지는데
내 스스로의 내면은
들여다 보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습니다...왜 그럴까요?
복잡해서 그럴까요?
알아채기 싫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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