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붓글씨 열심히 쓰라고
내 팔뚝보다도 더 굵은 붓을 보내었다.
허주 이넘의 서예실력은 모르겠다만,
허주형님은 대단한 명필가이시라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데,
아내가
허주때문에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지도 모를일이다.
뒤,
액자는 어디 큰스님 글씨인데...어디였더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마무리해도 되겠네요, (0) | 2011.11.29 |
---|---|
이거이...참말로 민망하게스리, (0) | 2011.11.23 |
가고 없더라.......... (0) | 2011.11.23 |
겨울의 거실 (0) | 2011.11.22 |
[스크랩] 가을 정모의 이모 저모 (0) | 2011.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