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만난,
제 친구 두넘입니다.
한넘은 대령이고,
한넘은 이북5도청에 근무합니다.
이 사진찍다가 두넘에게 들켜서 도망다니느라 힘들었습니다.
두넘이..반가워서 껴안고 난리인데...덕택에 주변이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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