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세라믹 표면강화 폴리싱 크리트 물류창고 주차장 공장바닥 시공전문
세상사는 이야기
대나무
화분을 손질했습니다.
마삭과 함께 자라는 넘.
저그들끼리 자라는 넘,
잔가지를 잘라버리고
잎새와줄기를
그냥 버려 두었는데
어제 동무들과 놀러갔다가
들어온 아내가 왈,
치울까요? 하길래,
그냥두세요,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