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란 넘,
12년 6월 11일 태어나서
12년 8월 10일
딸아이가 집으로 데려 왔다.
오늘은 두번째 생일.
뭐
고양이가 알랴마는,
그래도
딸아이가 퇴근하면서 초를 사오고.
즉흥적으로 꼬깔을 만들어서 축하해준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포천 신북면 산골짝 현장! (0) | 2014.06.19 |
---|---|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0) | 2014.06.13 |
고향 (0) | 2014.05.25 |
[스크랩] 관음죽 꽃입니다. (0) | 2014.05.18 |
[스크랩] 오랜만에 출퇴근 현장입니다.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