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말아드시려고
어머니께서
준비하신....
이거이,
참 맛나지요.
국수
한 대접..그냥 넘어갑니다.
아들왔다고
반가워서 떠들며
웃으시는 모습이 이뻐서,
핸드폰을 들고.
웃어보라고 하시니,
헐!
순식간에 뻣뻣. 굳어버리십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이쁩니다.
어머니 사시는
아파트 주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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