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샘플시공
오전 일 끝나고 저녁일까지 네시간이 빈다.
동화사에 가볼까,하고 네비에게 물어보니,36킬로미터..너무멀다.
가까운 공원 나무그늘아래에서 쉬기로하고
점심을 물회로..막걸리 한잔에...시원하기 그지없다.
식당을 나오니 불볕더위...그나마 바람덕에 견딜만,
공원 벤치에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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