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아데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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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모셔온 사진...허락없이 모셔와서 죄송합니다.꾸벅
집의 석화는 키만 멀뚱하니...아직도 꽃이 피지 않는다.
겨울마다 추위를 타서인지..잎끝이 마르고..잎도 대부분 떨어졌다가,
봄이되면 다시 잎이 나오는데.....영양분이 없어서인지 햇빛을 보지 못해서인지..
지난주에 작은 화분에서 큰화분으로 옮겼는데...햇빛쪽으로 위치를 옮기고 기대를 해야겠다.
옮기면서보니,아래의 몸통이 이렇게 굵은데..너무 작은 화분에서 고생했다....올해는 꽃 함 피워보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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