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동생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교교사로 근무하면서,
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고생많이도 했다.
막내남동생은 전공분야의 학위를 오래전에 받았으나,
이 동생은 상업교육이 전공인데 윤리,그것도
인터넷윤리관련학위라, 심사할 교수가 없어서 더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그 오랜기간을 이겨내었으니...축하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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