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약간 많이 붓고
김치 몇조각에고
고춧가루 고추장 된장을 조금씩
여기에 콩나물을 한웅큼해서
푹 끓인다
얼큰하면서도 콩나물의 아삭한 느낌이 별미다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들넘 먹이고 남겨서, (0) | 2011.12.11 |
---|---|
청송 무꼬재비 보고인나?...대파삼겹살 볶음. (0) | 2011.11.30 |
게장전문집 (0) | 2011.09.30 |
혼자 먹는 저녁, (0) | 2011.09.14 |
[스크랩] 어죽과 타이어하우스 (0)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