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해도 넘어가기 전부터 셋이서 보신수육에 거나하게 취하고,
한잔 더하자고 하여..옆의 작은 식당에 들렀더니..
하이고...크다란 접시에 무슨 각양각색의 전히 그득하니...만원이라,
주전자 막걸리 하나에.........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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