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래처 사장님께서
굴 한박스와 뱅어 한박스를 가게에 내려놓고 휭..하니 가 버린다.
아침에
박스를 열어보니......아주 실한 것들로 한 가득이다.
날로 먹을까,하다가..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거실에 종이를 깔고...솥을 가져다 놓고는...찜을 해서...다 먹었다.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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