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서로 시간을 확인하고 양해를 구하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네 가족이 시간을 내어....바다구경을 갔다.
서해안 바다라고 해봐야..갯벌 외에 별 것이 있나마는..
그래도...몇시간 드라이버를 하면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웃고 떠들고.
조개구이에 소주도 한잔하고......나름 즐거웠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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