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도 일찍 퇴근할라요,맛 난 것 해주시요.했더니.........
아들넘준다꼬 꽃게탕을...-_-!...난 돼지고기 먹고 싶은디..
그래도 우짜노.......고맙습니다.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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