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더냐?
십분전에는 그리도 퍼 붓더니...언제였더냐?
싶게 하늘은 맑고.....푸른 기운은 벌써 가을이니라,하네,
그래도...쫌...이 무신 전깃줄 함 보소..하이고...
언제.........이런 줄 없는 곳에서 함 살아볼꺼나....
지리산,
십이월이 네 옆동네로 가면..보지않아도 될까....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무엇이냐? (0) | 2010.08.08 |
---|---|
구름 (0) | 2010.08.06 |
마음을 헤아린 다는 것 (0) | 2010.08.05 |
쟈스민..그 달콤한 향기 (0) | 2010.08.01 |
8월의 목련 (0) | 2010.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