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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오늘은 설날!

하병두 2025. 1. 29. 09:47

어머니댁에도 가지못하고
아이들도 모두 집에 있다

일년에 한 번
아침을 먹는날

육수를 내고
떡국을 준비하면서

빈 떡국 그릇아래
세배돈을 감추어 두었다.

먹지않고 버팅기면 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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