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회사가 바빠서
야근에
휴일출근이 잦은 딸아이
졸업작품 전시회를
끝내고 집에 온 아들넘
셋이서
오랜만에 갈비집에서 식사
고기 굽고
갈비 바르고....이런 것은 언제나 곰 몫입니다.
보셔요
보셨지요?
얼마나 갈비를 깔끔하게 잘바르는지...식당 주인님이도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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