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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그래도 우짜누...해주고 아파야지,

하병두 2016. 10. 14. 20:56

 

 

 

 

 

 

 

 

 

 

 

아내가

어머니께 생갈치젓갈을

담아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엄청난 정성으로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족들이

어머니 아프실까봐 혼비백산,

 

닷냉히

몸살은 나지 않으셨다는데....다시는 부탁드리지 말아야,

 

오늘 온

갈치 젓 일곱통에

 

한통은

십년된거 요즘먹을거,요래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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