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5일간의 연휴이나,
공사일정상 하루만 쉰다.
현장을 다니느라
한동안 사무실에 들리지를 못했기에,
밀린
자료정리하고자...추석날 출근,
어제
저녁먹으면서
도시락을 싸갈까,라면을 사갈까? 했더니,
아내가...도시락 싸갈까요?했더랬다.
오늘,
점심전에 아들로부터 카톡이 온다...도시락 싸온다고,
허!
소갈비찜에,
여러가지 전에.........,
잘 먹고,
아내와 아들이.........사무실 청소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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