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떡국!
육수만들고
가래떡넣어 끓이다가
매생이와 굴을 넣는데
뒤에서 아내가
비린내 난다고
푹 끓이라고 궁시렁거리길래
굴이 탱글탱글하도록 끓였습니다.
새해가 밝아오니
꽃기린,천리향 등
눈치빠른 넘들이 꽃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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