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정모를
무주에서 하게되고.....,
정모에 참석하시면...,
그리움에 젖지도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글씨를 쓴 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분은 프로작가는 아니고,
취미로 붓글씨를 쓰시는 분이신데...,아주 독특한,독자적인 서체를 가지신 분입니다.
글씨만 보아도 묘하게,그리움이 밀려드는 아름다운 글씨이지요.
이 글을 쓴 분이 무주에 사시고..농직연 회원이신데,
이 분을 꽉잡고(자칭,블루베리님이라고 얘기는 못함니더) 있는 분,또한 농직연에 계시니....,
잘 하믄,
아래 사진의 벤치에서 글쓴분과 서예나 삶에 대한 얘기도 가능할 것이고,
또 잘하믄,
위 글이나 비슷한 작품 항개 얻을 수도.....채금은 못짐니더,...글 항개 주시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아,
또또 잘하믄,
이 분이 대금연주에 일가견이 있으시니....이소님과 합주나 독주도 가능하지 않을까...비나이다 비나이다.
근디,
허락없이 글 올리따꼬 머라카믄...이 또한 채금못짐니더..봐 주시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출처 : 농산물직거래 전국연합
글쓴이 : 곰팅이하병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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