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내가 열무김치,백김치를 담더니
오늘저녁에
열무김치 비빔밥이 나옵니다.
곰과 아들은
식성이 다르니 따로,
아내와 딸아이는
양푼이 비빔밥입니다.
오늘
아산현장.
옥외마당 면갈이를 하는데,
땡볕에 삼십오도씨,
아이스커피에 식염까지
먹어가면서 모두들 고생했는데,
저만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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