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 먹을 수 있나?
내일
문막,원주,춘천에 일이 있는지라,
조금전에 올라왔습니다.
오면서 거창장에 들러
엄개,두릅,첫물정구지를 샀지요,
어제 일행들과 먹은 것처럼
집 거실바닥에 신문지깔고
아내가 삼겹살 사오기를 기다립니다.
두릅전을 만들었는데,
반죽이 쪼매 거시기해서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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