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때부터 말이지요.,
제가
무기질바닥제에 관심,
아니 미쳐서 헤매었지요.
뭐,
특별한 지식,안목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일반 페인트,에폭시 우레탄등은
앞으로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마음으로 그리 하였는데,
사실,
지금 그리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선구자적인 안목,
그 자체는 아니였습니다.
처음,
액상하드너,
그 다음해부터 ..세라막,
즉,유무기하이브리드코팅제,
최근의,변성폴리우레타네진몰탈,
참,
탈도많고,사연도 많지만,
액상하드너,
크리트 즉,우레탄레진몰탈 은
이제
콘크리트바닥,
상태만보면...큰 실수 하지않고,
제대로 시공하고,
발주처에서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근데,
하이브리드는,
참 많은 사연,구구절절합니다.
그동안,
현장마다 시공하고,
문제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공한 곳이,거의 절반이네요.
발주처의 불만,
제 스스로 불만...기구합니다.
가게 바닥,
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수도없이 시험하고,거시기해도
이 하이브리드는 좀체,
안정이 되지않는...아니,너무 까다로운,
제대로,
시공만하면...내마모성,내화학성,등
정말로 흠 잡을뎨가 없는 바닥제인데,
시공이 너무 까다롭다는 것이 문제이고,
또,
그 장점으로 인하여,
유사제품이 우후죽순처럼 나온다는 것이지요,
아제,
7년!
지난달 말,
비로소 시공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고,
머리속의 실타래가 60점 정도는
풀어졌다고 확신하고,
처음으로,
시공방법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