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7시33분!
앞뒤 베란다의 눈부신 햇살,
바람조차도 더위에 눌려,
허느적....,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계절의 변동폭,
짐작조차 어려운 나날이
많아질 것이니,
우리네 삶의 방식도,
조만간,순식간에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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