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VIES 이영섭기자
어떤 마을은
가장 젊은 사람이 60대라고 하고,
어떤 마을은
딸아이가 떠나버리면 본인이 가장 젊은 이라고 하는데 40대 후반이다.
현재상태라면,
머지않아 경운기마져 힘에 부쳐 사용하지를 못하는 농촌이 태반일 터인데,
무슨 경쟁력으로 수출?
배추 쪼매 비싸면 당장 수입하고......근디,무슨 경쟁력?
우리 농촌의 현실이 회사처럼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까?
그냥,
농촌의 각 가정이 골고루 불편함 없이 살도록,
자급자족하고.....남는 농산물을 적정가격(좀 비싸게)으로 팔 수 있도록만이라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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