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처남이 뭐가 필요하다기에
얼굴도 볼겸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고는,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었드니,
이 사실을 안 딸아이로부터 문자가 온다.
뭐..틀린 말이 아니니,할말은 없다만..쫌,치사하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이의 엉큼한 속셈...누가 모를까? (0) | 2012.02.21 |
---|---|
가족 (0) | 2012.02.18 |
아부지가 얼마나 잘해주시는데..? (0) | 2012.02.03 |
아내...캐논 600의 위력! (0) | 2012.02.03 |
블로그를 뒤져보니........있다. (0) | 201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