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상사하병두010 8899 8190

하이브리드 세라믹 표면강화 폴리싱 크리트 물류창고 주차장 공장바닥 시공전문

가족 이야기

딸아이의 잔소리,

하병두 2012. 2. 18. 11:55

 

막내처남이 뭐가 필요하다기에

얼굴도 볼겸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고는,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었드니,

 

이 사실을 안 딸아이로부터 문자가 온다.

뭐..틀린 말이 아니니,할말은 없다만..쫌,치사하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이의 엉큼한 속셈...누가 모를까?  (0) 2012.02.21
가족  (0) 2012.02.18
아부지가 얼마나 잘해주시는데..?  (0) 2012.02.03
아내...캐논 600의 위력!  (0) 2012.02.03
블로그를 뒤져보니........있다.  (0)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