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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어머니께서 애원을 하신다

하병두 2011. 10. 7. 16:25

 

몸 상태가 극히 좋지않다는 것을,

지난주에 다녀간 가족들로부터 들으셨나보다.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장이 좋지않을 때는 백합조개가 제일이라면서,

시장가서 사가지고 국물을 자꾸 마시라고 애원을 하신다.

 

오늘

인천 삼성정밀현장을 다녀온 후에,

안양농수산물시장에서 백합을 구입해서 국물을 내었다.

 

마시자 자꾸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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