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딸아이가
아들넘 훈련소 수료식이라 면회를 다녀왔다.
딸아이가 핸드폰으로 보내주는 사진이 너무 반가워..잠시,**했다만,
전화통화를 하는데..이넘은 별로 반가운 눈치가 아니다...뭐...그렇지,
아내옆에 앉아서 음료수마시는 모습이..이넘,꼭 유치원시절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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