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김해현장 공사를 마치고..오늘 귀가,
그저께 저녁에
진해 용원 횟집에서 방으로 들어서는데
내 양말에 구멍이 났다....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 있는 일인데....무엄(?)하게도 식탁에 발을 올리고 한 컷,
어제
김해현장에서 미끄럼방지 시공을 마치고...
일행 한 분이 신발이 너무 지저분하다면서 버렸는데..
좀 후에 보니...에구..발바닥이 아프다면서 면장갑을 발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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