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칼라)하드너 바닥,
하드너의 윗부분을 면처리하고 폴리싱으로 리모델링한다.
분말하드너를 완전히 제거하여 그 아래 바탕면의 종석(자갈,큰 골재)까지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표면의 거친 부분을 제거한 후에 폴리싱하는 시공이다.
한번에 하드너를 제거하지 않고,연마를 하듯이 조금씩 하는 터라
시간은 많이 소요되지만 면은 매끈한데,
의외로 잔크랙이 많다.....보는 이에 따라 폴리싱을 해 놓으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평가도 하겠지만,
어떤 이들은 보기 흉하다고도 할 것이다.
1단계,하드너의 표면을 제거하는 단계에서 여섯번을 갈아내었다.
가로로 세로로..번갈아 가면서 여섯번을 갈아내고,
면고르기를 #1,2,3번의 차례로 세번에 걸쳐 작업을 하고....
본래의 칼라분말하드너 닥이다.
중간중간에 홈이 많이 생겼다.
1단계 면처리 과정중 첫번째 작업결과이다.
평탄도가 좋지않아 쌍발기가 미끄러지고 소음이 크다.
1단계의 면처리중 2번째 작업후의 모습이다.
본래의 표면이 많이 제거되었으나 그래도 많이 남아있다.
면처리 중에 3번째 작업한 결과이다.
4번째 면처리한 결과이다.
대부분의 본 모습은 없어졌으나 자세히 보면 아직도 색상이 진한 부분이 남아있다.
1단계의 면처리 이후에 연마를 위한 표면 다듬기를 진행중이다.
크랙을 보수한다.
다이아몬드 공구로 V 커팅을 하고 프라이머를 도포하였다.
만능몰탈을 이용하여 크랙을 보수한다.
폴리싱을 위한 메탈 면처리를 완료하고 액상하드너를 시공하기전의 모습이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잔크랙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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