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올 때 되었다고
감자튀김을 만들어 달라고 아내가 부탁을 한다.
오산 처가에서 가져온 큰 감자를
두개를 가져와서 씻고 있는데
양이 적다면서 아내가 세개를 더 가져온다.
???
좀 크게 썰어 한번에 넣어서
바싹하게 튀겼더니,30분이나 걸렸다.
좀 딱딱하기는 해도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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