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떠나버렸다.
아내는
점님 후에
친구들과
일박이일로 놀러 가고
저녁을 챙겨주니
아들넘은
회사 기숙사로 일찍 가버리고
딸아이는
그나마
미적거리다가
회사옆
오피스텔로 떠나버리고
혼자서
상사화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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