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상사하병두010 8899 8190

하이브리드 세라믹 표면강화 폴리싱 크리트 물류창고 주차장 공장바닥 시공전문

가족 이야기

안예은의 상사화를 듣는다.

하병두 2022. 5. 1. 22:40

모두가
떠나버렸다.

아내는
점님 후에
친구들과
일박이일로 놀러 가고

저녁을 챙겨주니
아들넘은
회사 기숙사로 일찍 가버리고

딸아이는
그나마
미적거리다가

회사옆
오피스텔로 떠나버리고

혼자서
상사화나 듣고,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저녁....전복구이  (0) 2022.06.11
어버이날  (0) 2022.05.07
가족 넷...소맥으로 한 잔!  (0) 2022.04.09
딸아이의 아내 생일선물  (0) 2022.04.05
가족여행  (0)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