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이가
꼬막무침을 먹고싶어 하는지라,
광주현장갔다가
부리나케 올라와서는
열과 성을 다해서 맹그렀습니다.
요거이
생각보다는 손이 많이 갑니다.
굵은소금에 박박 문지르고,
해감하고
삶고,씻고
양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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