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에도
꽝!
입니닷!
뭐냐꼬요?
이번
봄 학기에도
아들넘이가
전액장학금을 받아서리
등록금이 꽝이라꼬요.
그래서
기념으로
학과복지금 8,000 원은
아부지가 내기로....아하하하,자랑질!...,꾸벅!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 2016.04.04 |
---|---|
경주 벚꽃 여행 (0) | 2016.04.04 |
아들아이 염색! (0) | 2016.01.31 |
자갈치에서 어머니, (0) | 2016.01.31 |
하병두의 최근근황... (0) |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