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마지막날!
일차분 공사를
어렵게 끝내고
내일 오전에 올라갑니다.
현장옆
만성리 왕복 일차선 터널,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면
중간중간의 대피소에
차를 세우고 기다립니다.
만성리해변
검은모레바닷가
고즈녁합니다.
낮에 시간이 남아서
향일함 한바퀴도는데
동백이 많이 피었습니다.
먹거리가
빠질 수 엄찌요.
해물구이
게장
낙지젓갈
방풍....기타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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