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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비오는 울산의 밤...은행꽃 지다!

하병두 2013. 4. 23. 20:21

 

어제,

신안에서 목포,

목포에서 수원집...

마침, 귀대한줄 알았던 아들넘이

오늘까지 휴가라면서 기다립니다.

 

둘이서

아내가 장만한 돼지고기 수육에

소주한잔하면서 얘기도 나누고,

 

아침에 사우실들러서

울산현장으로 왔습니다.

 

미리와서 현장을 살펴본

시공팀장의 말로는

현장이 물바다라는데, 내일이 걱정,

 

저녁먹고

숙소로 들어오는데

길바닥에 벌레가 무수히 기어다니나?

했더니...비바람에 떨어진 은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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