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한번에 진행이 되지않고
조금씩 진행이 되고,
방수는
가능한 천천히,
감리나 감독관의 지적을 받아가며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그래서
넓찍한 빌라를 월세로 임대했지요
여관보다는 참 편합니다.
거실도 있고,
세탁기도 있고.....,
싱크대는 텅 비었지만,
거실에 자리깔고
삼겹살 구워서 소주 한잔하며,
왁자지껄 떠들며 마음편히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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