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가지 않았으니,
집에서 떡국을 끓여서
세식구가 농가 먹었습니다.
어쩐일인지
딸아이가 김냄새가 너무 난다고
툴툴거리면서도 한그릇 다 먹었습니다
설날이니
고양이에게도 특식으로
멸치 몇마리를 주고...
평온한 설날입니다.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장생포 고래육회 (0) | 2013.02.13 |
---|---|
개떡 (0) | 2013.02.10 |
설 잘보내시고 복 많이들 받으세요. (0) | 2013.02.09 |
야채 떡볶이! (0) | 2013.02.08 |
여섯시...여섯시삼십분 (0) | 201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