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현장에서 거창가는 중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전복이 택배로 왔는데
누가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사진을 찍어 왔길래,보니,
꽤 큽니다.
설 전날이나 잠깐 집에 들릴터인데,
아내 와 딸아이 둘이서 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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