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에
이런 열풍기 틀어놓고 막노동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휴가 잘댕기 완나?
에혀,휴가는 무신..................그저 땀이 비오듯 하누만,
농직연 여름정모에 형수님하고 같이 오시라했더니....글쎄...
(물을 많이 사용하는 육가공공장의 바닥에 세라믹코팅을 위하여 수분건조중)
출처 : [공개사이트]한국신산마을산삼협회
글쓴이 : 곰팅이하병두 원글보기
메모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모 공식(?) 사진사 미탄의 사진집 4 - 일종의 단체사진? (0) | 2011.08.15 |
---|---|
치자와 쟈스민 (0) | 2011.08.10 |
마삭과 꽃기린 (0) | 2011.08.02 |
나눔용 천냥금 열매 (0) | 2011.08.02 |
베란다의 탱자가 살아난다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