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전
포천현장에서 공사중인데
딸애로부터 문자가 온다.
"아부지 오늘도 퐈이팅~ 사랑합니다."
(???...미싱구입한다더만 돈이 부족하나)
궁금하지만 답장을 보내어야지,
"그랴,우짠일고?고맙다이,아부지도 딸래미 사랑"
낮에 가게에 들어와서 아내에게 물어보니 딸애는 휴일이라고...,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대교로 해서 영종도 (0) | 2010.12.12 |
|---|---|
| 아들.....기죽지 말거라 (0) | 2010.10.29 |
| 아내 (0) | 2010.10.09 |
| 짜잔~~ 흠하하하하 잘해쪄?^*^ (0) | 2010.09.13 |
| 혜경(아들넘)이의 수시 지원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