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중에,
뜻밖의 문자가 온다.
문자:친구님 여름더위 잘 지냈나요?
기막히게 세월빠르네~ 건강하셈..
곰팅:예,고맙습니다만,뉘신지요?
문자:이름을 저장하지 않았군요,이**예요.
곰팅:으앗!**로구낫!
저장해 놓았는데 이름이 뜨지 않누만,
오랜만이다,안부고맙고 잘 지내시고?
왜 이름이 뜨지 않을까?...........음,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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