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세라믹 바닥재의 오염테스트

1.일  시:2009년 11월 12일~13일

 

2.오염물:식용유,커피(믹스),수돗물

 

3.시  편

-시   편:2개

-피도면:레미탈견본

-면처리:세라믹패드 #50

           *소형 폴리셔 사용(rpm:700)

 

4.바닥재

-시  공:붓으로 도포

-침투재:나세코-100 투명

-염색재:나세코-200 회색

-마감재:나세코-300 투명

           *시편 1개(좌측)는 바닥면을 칼로 긁어냄

5.실험결과(사진자료)

 

좌측과 상부의 검은색 부분:식용유

중앙:커피(믹스)

우측과 하부의 맑은 부분:수돗물

좌측시편의 바닥면 일부를 칼로 긁어냄(식용유 부분과 우측 수돗물 부분일부)

 

12시간 경과 이후의 모습

칼로 긁어낸 검은색 부분도 초기와 동일한 양상으로 추가적인 침투의 변화가 없다.

 

상부 오염물을 모두 닦아낸 직후로 오염물이 완전히 건조되지 않고 약간 남아있는 상태

칼로 긁어낸  부분이 검게 보인다.

 

오염물을 닦아내고 1시간 경과한 상태로 검은색 부분이 점차로 밝아진다

 

표면의 오염물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로 긁어낸 부분의 검은색 부분도 본래의 회색으로 돌아온다.

칼로 긁어낸 부분에도 코팅이 아닌 염색이므로,유색의 일부가 콘크리트속으로 침투가 되어 있기에

가능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