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전복....장모님 오신 날
하병두
2018. 3. 26. 21:38
살짝
데쳐서
잘라. 드리니
잘 드십니다.
내장을
집어드리니
하나 먹고는 못 드시겠다고,
살짝
데쳐서
잘라. 드리니
잘 드십니다.
내장을
집어드리니
하나 먹고는 못 드시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