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하루의 생일!
하병두
2014. 6. 11. 20:47
고양이란 넘,
12년 6월 11일 태어나서
12년 8월 10일
딸아이가 집으로 데려 왔다.
오늘은 두번째 생일.
뭐
고양이가 알랴마는,
그래도
딸아이가 퇴근하면서 초를 사오고.
즉흥적으로 꼬깔을 만들어서 축하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