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두 2013. 7. 14. 19:16

 

 

 

 

 

 

 

 

 

네비에목적지를 입력시키고

추천길이 아닌 무료길로 합니다

 

지방도를오십킬로미터정도의 속도로 달리면

뒤따라오는 차들을 앞으로 보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주변경관을 빠트리지않고 보는 즐거움은 있지요

 

괜찮은 풍경이 나오면 차를 세우고 사진도 찍고,

시간이 좀 더 여유로우면흐름한 식당에 들러 그 지역 음식맛도 보고,